코햄 부트캠프, 코햄부트캠프 3개월 코스 후기
영어 독학, 나도 할 수 있어! 영어 공부 솔직 후기
Koham-bootcamp

소개
16만 영어공부 유투버 코햄님이 만든 온라인 영어공부 부트캠프. 3개월(12주) 온라인 코스로 영어회화 집중 프로그램이다. 입을 트이게 하기 좋은...! 사이트에 온라인 수업이 등록돼있어서, 내가 시간 될 때 보고 들으면 됨.
전자책 메인교제가 있고, 디스코드라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있어서, 영어 꿀팁, 상담, 스터디 그룹 구하기, 공부 인증 등등을 할수 있다.
한번 결제 한 사람에게는 1번의 코햄케어가 가능하다.
코햄케어는 매일 숙제를 인증하고, 전담 매니저가 인증을 확인하며, 주 1회 원어민 작문 첨삭을 받을 수있다. 총 12회
숙제 완료시, 코햄원서 클럽 1회 무료 참여권을 받을 수 있다. 동기 부여 뿜뿜
나는 이번에 늦게 수업 시작일에 등록하여 기회를 놓쳤다. 다음 4기 때 할 예정
영어공부 시작 전 나의 착각, 마음가짐
- 성격 급한 한국인이라 3개월 공부하면 금방 영어가 늘 거라 착각했다.
유튜브 썸네일에 끌려 나도 집중과 몰입으로 금방 될 줄 알았는데, 3개월 안에 끝나는 건 현실적으로 무리였다. - 그래도 1년 안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우리 조카도 4~5살이 되어서야 문장을 자연스럽게 말하고 어순도 맞추기 시작했다. (물론 개인차 있음) - “난 회화 잘해. 영어 실력 괜찮아.”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하고 싶은 말을 바로 튀어나오게 하지 못하면 초보나 다름없다.
- 60만 원이 너무 아깝고, 과연 3개월 만에 가능할까? 온라인으로 정말 가능할까? 하는 의심과 불신이 컸다.
- 더 이상 영어 공부에 돈 쓰기 싫었고, 매번 제자리걸음만 하는 내 자신이 답답했다.
- 매일 영어 공부하기로 다짐했지만, 중간에 안 하기도 하고 자괴감에 빠졌다.
“난 왜 못하지? 유튜버처럼 못 하지?” 자책하면서도 영어를 포기하지 못했다.
결국 헛된 꿈만 꾸고 있었다.
라이브 아카데미 (빨모쌤)이 귀에 피나도록 말하는 말
- 운전 연습을 누가 글로 해?
못한다고 운전 안 해? 그냥 냅다 끌고 나가야지. - 주차 못한다고 차 안 끌고 나가냐?
일단 욕먹어도 그냥 해보는 거다. - 운전도 실패하고, 실수하고, 그러다 보면 익숙해진다.
영어도 똑같은 이치다. - 영어 공부 방법만 파고들지 마라.
그냥 하루에 30분씩이라도 꾸준히 직접 하는 게 훨씬 중요하다. - 영어에 지름길은 절대 없다.
시간 투자 필수. 이건 무조건. - 네가 어렵다고 느끼는 건, 그냥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 뿐.
계속 하다 보면, 익숙해져서 안 어려워진다. - 운동도, 운전도, 뭐든 처음엔 안 된다.
근데 그렇다고 방에서 눈으로 공부하고, 머리로만 공부하면?
실력 안 는다. - 영어는 써야 는다.
혀도 근육이다.
그냥 그 근육을 영어에 맞게 운동시키는 거라고 생각하면 편함.
빨모쌤 VS 코햄
두 분 다 팬이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느낀 점 비교
구분 | 빨모쌤 | 코햄 |
유투브 채널 특징 | 영어 대화문 위주, 한국인이 말하고 싶어하는 표현을 찰떡같이 알려주시는 분. 2개의 채널을 보유 상급자 : 라이브 아카데미 (100만) 초급자 : 라이브 아카데미 토들러 (50만~) 2024년 초에 영어 회화책 처음 출판, 베스트셀러 등극 . 평일에 유툽라이브 수업 진행. |
영어공부 방법. 동기부여 등등 자신이 영어공부하면서 느낀 점등을 업로드. 실제로 자기가 공부하면서 느끼고 사용했던 어플, 노트, 채널, 등등 자세히 추천해줌 (16만) |
설명 | 거의 영어쌤의 조상님 , 영어공부의 표본. 영어고민 잘 들어주시고, 매운맛 아주 현실적인 이야기 팍팍 해주시는편. 정신차리고 싶다, 싶으면 나 영어공부가 이래이래서 안된다 라고 라이브방송때 고민 상담 가능 ㅎㅎㅎ . |
아주 에너지가 넘치고, 긍정적이다. 내성적이라고 하시는데 믿기지 않을 만큼의 화이팅 넘치시는분. 귀여운 외모와는 다르게, 맑눈광의 대표이미지로 차리함…ㅎㅎ 긍정 에너지 뿜뿜이고, 응원과 지지 그리고 아주 자세한,, 공부 가이드를 잡아주심. (아마 본인이 하면서 느꼈던게 많기에 아주 아주 디테일하게 알려주심) |
특징 | 스탠다드 (정석), 차분함, 이성적, 안정적,편안함. | 세심, 감성, 에너지, 긍정 ,친근함, 명랑함 |
연령대 | 30~60대이상까지 아주 다양하다. | 젊은 층이 다수 |
유투브 주소
빨모쌤 (상급자 )
https://youtube.com/@lvacdmy?si=sIU1mQgc9TTwuA0O
라이브 아카데미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을(일반 중급 ~ 상급)을 위해 알찬 내용과 보기 편한 편집으로 일주일에 2-3개의 강의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긴 연휴가 있거나 너무 바쁘거나 아플 때는 막 1주일 동안 못
www.youtube.com
빨모쌤 (초보)
https://youtube.com/@la-tdlr?si=Z2fY0yAFV4WM_E8w
라이브 아카데미 토들러
'라이브 아카카데미 토들러' 채널은 영어회화 완전 초보자를 위한 기초부터 배우는 채널입니다. 이 채널은 영어회화를 배우기 위한 곳이지 문법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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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햄님 채널
https://youtube.com/@korean_hamster?si=Zkxnxs1tlj7udAL9
코햄 KoreanHamster
🔥 3개월 영어회화 부트캠프 https://kohamenglish.com/p/bootcamp
www.youtube.com
내가 코햄님을 알게 된 계기
- 한국에서 영어 공부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빨모선생님’ — 100만 유튜버.
빨모쌤 채널을 구독하며 공부 시작. - 빨모쌤 채널을 보고 독학 공부 콘텐츠를 만든 코햄님을 알게 됨.
- 코햄님 영상이 현실적이고, 영어 공부 방법을 디테일하게 알려줘서 바로 따라 하게 됨.
- 코로나 이후 잠시 손 놓고 있었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코햄님 채널과 영어 실력이 엄청나게 성장해 있었음.. !!
- 코햄님 10만 유튜버 등극 (빨모쌤의 제자),존멋캐릭터 등극 .
- 자신이 느낀 영어 공부 방법을 온라인 코스로 만들고 사업을 시작함. 나도 해볼까 관심, 호기심.
- 영어부트캠트 2기까지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3기에 도전해봄!! (현재 1차, 2차 진행 완료, 3차와 4차 코스 예정)
구매가격
599,000
사이트 주소
Homepage
3개월 영어회화 부트캠프 📲 언제, 어디서든 내 스케줄에 맞춰 시작하는 온라인 강의 👩🏫 원어민 강의 + 코햄과 함께 12주 훈련 (라이브 녹화본) 📘 영어에 미친자들이 모인 커뮤니티. 수강
www.kohamenglish.com
[Full Story ]
작년 초에 혼자서 코햄님 유튜브 영상을 보고, 코햄 코드로 캠블리를 등록해서 1년 동안 수업을 해봤다. (올해 2월에 끝났다.)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게 있다. 수업 예약하는 게 너무 긴장되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계속 미루다가, 그 주 마감 새벽 1시에 ‘일단 15분만 해보자’ 하면서 아무 선생님이나 골라서 들어갔던 첫 수업.
그때 선생님이 한국 음식 뭐 좋아하냐고, 설명해 보라고 했는데… 내가 떡볶이를 설명도 제대로 못 했었다. 😢 너무나 충격 그 자체... 자괴감 .
그 후 한두 달은, 내가 직접 등록해 놓고도 너무 하기 싫어서 어떤 주는 아예 수업을 안 하기도 했다.
혼자 자괴감에 빠져서 ‘나는 왜 이럴까?’라는 생각에 푹 잠겼고, 수업이 끝난 뒤에 오는 그 현타가 너무 싫었다.
무엇보다 수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감이 안 잡혔다.
그래서 코햄님 영상 중에 ‘캠블리 수업 준비법’을 찾아봤고, 캠블리에서 제공하는 자료로도 수업을 해보고, 튜터도 여러 명 바꿔보면서 조금씩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기 시작했다.
그들과 이야기해 보면서 ‘아, 그들도 그냥 사람이구나’ 하는 걸 느꼈다.
결국, 익숙해지는 게 답이라는 걸 알게 됐다.
영어는 기세라는 말도 진짜였다는 걸 몸소 느꼈다.
후반부엔 수업 준비도 안 하고 그냥 프리토킹을 했다.
수업 후 회고도 안 했고… ^^;
잔머리를 굴려서 ChatGPT에 스크립트를 써달라고 한 다음, 화면 뒤에 놓고 읽은 적도 있었다.
솔직히 말하면, 열과 성을 다한 건 아니었다.....
그렇게 캠블리 수강이 끝났고, 재등록 비용이 부담돼서 결국 코햄 부트캠프 3기에 신청하게 됐다.
2기 때도 엄청 망설이다 놓쳤는데… 이번엔 3기 개강하는 날 아침에 등록했다. 역시 미루기... 고민 너무 하는 나.
2월에는 혼자 2주 정도 공부하다가 중간에 흐지부지됐고, 그 시점쯤 스터디에 들어가게 됐다.
사실 내가 원하는 시간대 조가 없어서 많이 고민했다.
‘스터디가 진짜 필요한 걸까?’ ‘왜 다들 스터디 들어오라고 할까?’라는 의문도 들었다.
근데 막상 들어가 보니 바로 이해가 됐다.
카메라를 켜고 하는 것과 그냥 혼자 하는 건 정말 다르다는 걸 느꼈다.
감시 아닌 감시(?) 속에서 서로 공부하는 그 구조 자체가 효과가 정말 좋았다.
‘나는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어’라는 게 착각이었다는 것도 깨달았다.
무엇보다 소속감이 생겼고,
내가 직접 "이걸 해내겠다"라고 입 밖으로 말하니까 그 약속을 지키고 싶다는 힘도 생겼다.
스터디는 3월 초부터 시작했는데, 진짜 얻은 게 많았다.
주 1회씩 짝꿍이랑 ‘답답 노트’ 바탕으로 질문 주고받고 영어로 이야기해 봤는데,
예전에 캠블리 수업이 다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기억들이 다시 떠올랐다. 너무 신기했다.
복습을 안 해도 “아! 그거 그거~” 하면서 기억이 나는 게 너무 신기했다.
다시 찾아보면서 써보기도 했고, 그게 또 기억에 오래 남았다.
짝꿍이랑 대화하면서 내가 쓴 문장이나, 상대가 쓴 표현 중 모르는 게 있으면 바로 찾아봤고, 그 덕에 그 표현들이 뇌리에 딱 박혔다.
이건 정말 혼자 외울 때랑 전혀 달랐다.
초반에는 조원들이 너무 열심히 하는 모습에 자꾸 비교하게 됐고,
‘나는 왜 이 사람들보다 못할까?’ 하는 생각에 빠졌었다.
하지만 그런 마음을 내려놓고, ‘과거의 나’와 비교하면서 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보기로 했다.
그렇게 아침에 책상 앞에 앉는 습관부터 들였고, 점점 익숙해졌다.
처음엔 불안했다.
‘이게 맞나? 진짜 이렇게 하는 게 효과 있나?’ 싶었는데, 어느 순간 그런 의심이 사라졌다.
본문 외우는 것도 ‘이걸 내가 어떻게 외워?’ 했었는데, 그냥 외우다 보니까 되더라. 놀라웠다.
의심이 하나씩 풀리면서,
‘아, 나도 이런 거 외울 수 있구나’ 싶은 순간들이 왔다.
정말 신기했다.
예전에는 영어를 언제까지 해야 하나, 너무 막막하고, 또 열심히 하지 않으면서 조급해했던 것 같다.
근데 이젠 ‘아, 이렇게 하면 되는 거구나~’ 하는 감이 조금 생겼다.
그리고 깨달았다.
내가 그동안 영어를 너무 물처럼 쉽게 생각했단 걸.
빨리 잘하고 싶은 건 그냥 욕심이었고,
짧은 시간에 끝내고 싶어 했던 것도 나의 조급함 때문이었다.
문득 조카가 5살이었을 때가 떠올랐다.
그 조카도 태어나서 4년이나 한국어를 들었는데, 여전히 어순도 틀리고 문법도 엉망이었으니까.
그걸 보면서, ‘그래. 이건 시간 싸움이지. 내가 너무 욕심부렸구나’ 싶었다.
이젠 안다.
영어는 평생 해야 한다는 걸.
단기간에 끝내려는 욕심은 버려야 한다는 걸.
현타 오는 시점
- 초반 : 이제 맞나? 이렇게 하는게 맞다고? 의심하게됨.. 이렇게 느는게 맞나? 디스코드 내에서도 자꾸 선배님들의 공부방법을 찾게됨 (더빨리 쉽게 할려고, 정말 미친자들은 방법 따지지않고 그냥 코햄님이 시키는데로 맑눈광이 되어서 질문조차 하지 않고 조용히 공부한다.)
- 중반 : 스터디나, 회고 들어가서 남들과 비교하게 될때… 나는 왜 저렇게 못하지? 질투+자책감
- 후반: 내가 영어가 늘었는지를 알길이 잘 없다.. 눈에 보이게 증명하기가 좀 애매모호하다. 그래서 답답
[ 후기 정리 ]
- 최신식 MZ 공부 방법을 배우게 됐다.
ChatGPT랑 친해졌고, 이제 없어선 안 될 친구가 됐다.
온라인 스터디, 디스코드, 조별 화상미팅, 열정 공부 타임(열품타) 등 모든 게 새로웠다. -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습관이 생겼다. 신기하다.
- 영어 공부할 때 스트레스가 없다. 그냥 한다. 잡생각도 안 들고 마음이 편하다.
- ‘이건 영어로 어떻게 말하지?’ 하는 궁금증이 자연스럽게 생긴다.
- 한국 사람과 영어로 이야기하는 게 부끄러웠는데, 이제는 너무 좋고 편하다. 익숙해졌다.
- 영어 할 때 긴장하지 않는다. 그냥 언어이고, 의사소통의 도구일 뿐이다.
-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올라갔다.
“나 100일 동안 영어 공부 해본 사람이야”라는 뿌듯함! - 영어랑 친해졌고 익숙해졌다. 미드나 유튜브 볼 때 배운 단어나 표현이 귀에 쏙쏙 들어온다.
- 전에 자기 전에 자괴감, “너 오늘 뭐 했냐.. 한심하다”는 부정적인 감정을 많이 느꼈는데,
이제는 “그래도 영어 공부는 했다. 잘했어, 뿌듯해!”라는 긍정적인 마음이 든다.
→ 자책감이 확 줄었다. - 영어 공부하는 나 자신이 멋있고 잘하고 있다는 자기 긍정성이 생겼다.
- 스터디 덕분에 아침에 무조건 공부하는 습관이 생겼다. 기적 같은 변화! 동지애도 생겼다.
- 스터디 그룹에 들어가서 소속감의 중요성을 느꼈고, 내가 단체생활을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내가 하고 싶은 것의 단체생활은 좋아한다는 것도 깨달았다. 두둥. - 코햄 부트캠프의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가 너무 좋다. 다들 긍정 에너지가 넘쳐서 내가 배울 게 많다.
돈이 하나도 안 아깝고, 주변에 꼭 추천하고 싶다. - “나 이렇게 공부해요, 저 응원해 주세요, 같이 공부해요, 나눠요”
이런 솔직한 마음이 내 안에 있음을 알게 됐다.
나는 관심과 인정을 좋아하고, 칭찬도 너무 좋아하며, 사람들과 나누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아하! 받아들였다. - 매운맛 조언과 정신 차려! 채찍질보다, 지금 잘하고 있다는 긍정 당근을 주는 코햄님의 에너지가 엄청난 힘이 된다.
[코햄 부트캠프 결제를 망설이는 분들에게 + 꿀팁]
- 만약 영어 공부에 돈을 여기저기 써봤는데 항상 제자리인 느낌이라면,
“난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는 마음이라면, 의심하지 말고 그냥 해보세요. - 부트캠프 가격이 60만 원인데, 이걸 100일로 나누면 하루에 6,000원 꼴이에요.
게다가 평생 수강 가능하고, 디스코드 채널도 계속 이용 가능. 이건 솔직히 개이득.
영어 유학 한 번 못 가봤다면, 이 정도 투자면 정말 싸다고 생각함!
- “난 혼자 공부할 수 있어”, “그룹에 얽매이고 싶지 않아”라고 생각하신다면… 자신을 너무 믿지 마세요.
꼭 스터디 들어가세요. 스터디가 주는 힘은 상상 이상이에요.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니까요. - 솔직히 말하면, 스터디 안 할 거면 그냥 혼자 공부하는 게 나아요. 그 정도로 차이가 큽니다ㅋㅋㅋ
- 내향인, 외향인 모두에게 진심으로 추천!!!
- 내향인: 온라인 수업이라 에너지 소모가 적어요.
졸업식이나 오프라인 모임도 한 번쯤 나가보는 거 추천.
내향인도 영어, 쌉 가능입니다 ㅋㅋㅋ - 외향인: 코햄님한테서 받는 에너지가 진짜 커요.
라이브 수업 때 카메라 켜고 참여하면 더 좋아요.
가능하면 그룹도 직접 만들어보세요.
아니면 마지막에라도 꼭 그룹 모임 만들어서 연대감 쌓는 거, 진짜 강추.
- 부트캠프에는 영어에 미련, 열정, 의지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어요.
서로 아웃풋 연습, 영어 현타 상담, 정보 교환 등등 가능하고,
목표가 비슷하다 보니 공감대도 크고 응원이 자연스럽게 오가는 구조예요.
- 금전적 여유가 된다면, 부트캠프 이후 화상영어도 추천드려요.
외국인 얼굴에 익숙해지는 게 진짜 중요해요.
막상 해보면… Sooo funny!!! 진짜예요.

본인이 낸 돈을 뽕빼고 싶다 하시는 분은 200%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영어에 미련이 있는 분이라면 절대적으로 한번 꼭 해보길. 영어공부 습관 만들기 아주 좋은 온라인 놀이터이다
가성비 : 10/10
추천 의사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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